한다감(한은정) 남편 나이 집 결혼 인스타 한다감 가족 아빠 직업 골프
프로필
한다감에 옛 이름은 한은정이다. 처음에는 예명으로 사용하다가 한다감으로 활동한 이후부터 일이 더 잘 풀린다고 하며 아예 한다감으로 정식 개명한다.
1980년 7월10일 생으로 올해 41살이다. 충남 대전 출신이며 170cm 큰 키에 혈액형은 o형이다.
서울예술대학교를 중퇴하고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도 입학후 중퇴하며 이후 경희사이버대학교 정보통신 학사를 받았다.
2020년 비연예인 과 1년간에 연애 후 결혼했다. 직업은 사업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고 이외에는 노출된 부분이 없다. 슬하에 아이는 아직 없는데 결혼할 때도 이미 나이가 좀 있었다 보니 낳지 않을 확률도 클 것 같다.
작품 활동
한다감은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 로 데뷔했다. 대표작으로 거론되는 인기작은 2002년 장나라, 장혁과 함께 악역 윤나희 역을 맡은 명랑소녀 성공기이다.
예능 끼가 있는 편이다. 쟁반노래방에서 4연패를 기록하는가 하면 도시 어부에서는 낚시를 처음 하는 초보인데도 5차 참돔을 낚는 등 재주가 많은 배우다.
최근 kbs 국가대표 와이프에서 서초희 역으로 첫 일일극 주연을 맡았다.
여담
이것저것 맡은 배역도 많이 있었으나 꾸준히 소속사 문제로 시달린듯하다.
2001년도에도 소속사 문제로 갈등을 겪고 2018년도에도 소속사 설성민 대표가 사기혐의로 구속되면서 3천만 원 정도 정산을 못 받아 소송 중이라고 한다.
사실 한은 정이라는 이름을 워낙 오래 갖고 살아서 한다감이라는 이름이 낯설다는 의견이 많다.
하지만 본인은 이름이 너무 평범하여 배우로서 특별한 이름을 갖고 싶었고 이름을 개명한 뒤 신체적인 건강도 좋아지고 하는 일도 잘 풀린다고 매우 만족해하는 듯하다.
사진출처 : 한다감 인스타그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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